KLPGA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후보는 누구?…파워 랭킹 톱5 공개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방신실(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우승 후보로 꼽혔다.
KLPGA는 30일 "공식 기록 파트너인 CNPS가 스트로크게인드(이하 SG)와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파워랭킹 TOP5를 공개했는데, 1위는 방신실"이라고 밝혔다.
방신실은 현재 위메이드 대상포인트와 상금 순위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방신실은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전체 SG에서 2위(2.60)를 기록 중이며, '티샷 to 그린' 부문 SG에서도 2위(2.31)에 올라 안정적인 장타와 아이언 정확도를 기반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22)은 파워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예원은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SG 5위(2.25), 메이저 대회 전체 SG 4위(2.33)를 기록하며 코스 적응력과 큰 무대에서의 강점을 입증했다.
박지영(29)과 마다솜(26), 박현경(25)이 3~5위에 자리했다.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전예성(24)은 레이크우드 평균타수 부문 1위(69.2700)에 올랐다. 김수지(29)는 메이저 대회 전체 SG 2.25로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LPGA 챔피언십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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