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대선 후보, 황금연휴에 강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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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황금연휴의 초입인 오는 5월 2~3일 강원을 찾는다.
30일 본지 취재 결과 이재명 후보가 이 기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과 동해안을 이어 방문하는 방안이 잠정 결정됐다.
보수 표심이 강한 강원도부터 찾는 것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에서는 12%p 넘는 표차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크게 진 이 지역 표심을 일찌감치 다져놓겠다는 포석으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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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AI 메모리반도체 기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28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kado/20250430140036316szwy.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황금연휴의 초입인 오는 5월 2~3일 강원을 찾는다.
30일 본지 취재 결과 이재명 후보가 이 기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과 동해안을 이어 방문하는 방안이 잠정 결정됐다.
방식은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에도 ‘버스투어’다.
2022년 대선 당시 ‘매타버스’를 콘셉트로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선거운동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짧은 선거기간에도 바닥 표심을 밀도 있게 훑을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당내 압도적 지지를 받아 후보로 선출됐으나 최종 승리를 위해 중도층 확장이 중요한 상황에서 강원의 주요 현안을 고리 삼아 안보와 평화 이슈를 함께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수 표심이 강한 강원도부터 찾는 것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에서는 12%p 넘는 표차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크게 진 이 지역 표심을 일찌감치 다져놓겠다는 포석으로도 풀이된다.
앞서 대법원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상고심을 선고한다고 밝힌 상황이다. 이번 일정은 최종 판결에서 대법원이 상고 기각, 무죄를 확정받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고 선거 레이스에 매진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 판결 결과도 주목된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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