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김시온, “농구의 가장 큰 재미, 이기는 거다”
손동환 2025. 4.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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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9월 4일.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과 2025~2026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BNK에 내줬고, 그 대가로 김시온을 데리고 왔다.
김시온은 하나은행에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김시온의 소속 팀인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최하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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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가장 큰 재미는 이기는 거다”
지난 2023년 9월 4일. 부천 하나원큐(현 부천 하나은행)가 BNK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과 2025~2026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BNK에 내줬고, 그 대가로 김시온을 데리고 왔다. 김시온의 소속 팀이 바뀐 순간이었다.
김시온은 하나은행에서 정점을 찍었다. 2023~2024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26분 42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5.6점 3.6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공헌했다.
김시온은 2024~2025시즌에도 맹활약했다. WKBL 입성 후 평균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2024~2025 정규리그 28경기에서 평균 29분 17초 동안, 7.9점 3.4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시온은 “역대급으로 공격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수비할 때 너무 힘들었다(웃음). 그런 게 이전 시즌과의 차이였다”라며 자신의 득점 기록을 돌아봤다.
김시온은 분명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김시온의 소속 팀인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최하위였다.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진안(181cm, C)을 영입했음에도,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김시온은 “팀이 이기는 게 제일 좋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이 없다. 그렇지만 팀이 지난 시즌에는 많이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정말 속상했다”라며 팀 성적을 이야기했다.
최하위였던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김도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그리고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상범 감독과 정선민 수석코치, 모리야마 토모히로 코치와 김지훈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신임 사령탑인 이상범 감독은 KBL에서 잔뼈 굵은 지도자다. 그렇지만 WKBL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선수들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시온 역시 이상범 감독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김시온도 “감독님의 농구 스타일을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선수로서 해야 할 첫 번째 임무이기도 하다. 또, 감독님의 농구 스타일을 알다 보면, 감독님과도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라며 이상범 감독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리고 “비시즌을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임한다. 이번 비시즌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해보다 독하게 임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작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라며 훈련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농구에서 가장 큰 재미는 이기는 거다. 다음 시즌은 재미있는 시즌이었으면 좋겠다. 설령 우리 팀이 지더라도, 우리 팀의 농구 스타일을 다른 팀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승리’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또 한 번 되새겼다.
지난 2023년 9월 4일. 부천 하나원큐(현 부천 하나은행)가 BNK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과 2025~2026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BNK에 내줬고, 그 대가로 김시온을 데리고 왔다. 김시온의 소속 팀이 바뀐 순간이었다.
김시온은 하나은행에서 정점을 찍었다. 2023~2024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26분 42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5.6점 3.6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공헌했다.
김시온은 2024~2025시즌에도 맹활약했다. WKBL 입성 후 평균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2024~2025 정규리그 28경기에서 평균 29분 17초 동안, 7.9점 3.4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시온은 “역대급으로 공격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수비할 때 너무 힘들었다(웃음). 그런 게 이전 시즌과의 차이였다”라며 자신의 득점 기록을 돌아봤다.
김시온은 분명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김시온의 소속 팀인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최하위였다.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진안(181cm, C)을 영입했음에도,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김시온은 “팀이 이기는 게 제일 좋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이 없다. 그렇지만 팀이 지난 시즌에는 많이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정말 속상했다”라며 팀 성적을 이야기했다.
최하위였던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김도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그리고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상범 감독과 정선민 수석코치, 모리야마 토모히로 코치와 김지훈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신임 사령탑인 이상범 감독은 KBL에서 잔뼈 굵은 지도자다. 그렇지만 WKBL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선수들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시온 역시 이상범 감독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김시온도 “감독님의 농구 스타일을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선수로서 해야 할 첫 번째 임무이기도 하다. 또, 감독님의 농구 스타일을 알다 보면, 감독님과도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라며 이상범 감독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리고 “비시즌을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임한다. 이번 비시즌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해보다 독하게 임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작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라며 훈련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농구에서 가장 큰 재미는 이기는 거다. 다음 시즌은 재미있는 시즌이었으면 좋겠다. 설령 우리 팀이 지더라도, 우리 팀의 농구 스타일을 다른 팀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승리’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또 한 번 되새겼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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