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도마리 원전 재가동?…“2027년 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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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홋카이도 도마리 원자력발전소 3호기 재가동을 사실상 인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습니다.
원자력규제위는 오늘 정례 회의에서 도마리 원전 3호기에 대해 사실상 재가동 합격을 의미하는 심사서안을 승인했습니다.
도마리 원전 3호기는 일반인 대상 의견 공모 등을 거쳐 올여름 정식 합격 판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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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홋카이도 도마리 원자력발전소 3호기 재가동을 사실상 인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습니다.
원자력규제위는 오늘 정례 회의에서 도마리 원전 3호기에 대해 사실상 재가동 합격을 의미하는 심사서안을 승인했습니다.
도마리 원전 3호기는 일반인 대상 의견 공모 등을 거쳐 올여름 정식 합격 판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원전 재가동에는 보안 규정 심사, 지역 동의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 원전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전력은 쓰나미(지진해일) 대책 일환인 방조제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7년쯤 재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마리 원전 3호기는 홋카이도 최대 도시인 삿포로에서 직선거리로 약 70㎞ 떨어진 지점에 있습니다. 2009년 12월 운전을 시작해 일본에서는 최신형 원전으로 꼽히지만,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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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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