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선우용여, 혼자 사는 이촌동 아파트 최초 공개…“도둑도 안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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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81세에도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선우용여는 서울 이촌동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건강 비결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거실 요가 매트 위에 앉아 유연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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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81세에도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선우용여는 서울 이촌동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건강 비결을 전했다.
공개된 아파트는 넓고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선우용여는 거실 요가 매트 위에 앉아 유연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랑했다. 81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움직임에 제작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녀는 "우리 집엔 비싼 것도 없고, 도둑이 들어도 가져갈 게 없다"며 직접 그린 닭과 연꽃 그림들을 소개했다. 미국에서 귀국한 뒤 할 일이 없어 시작한 그림 그리기가 어느새 삶의 중심이 됐다고 설명하며, "도자기도 만들고 혼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특히 눈길을 끈 공간은 화려한 드레스룸이었다. 그는 "평소 사복을 입고 드라마를 촬영할 때가 많다"며 "사모님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레 부티 나는 옷이 모였다"고 말했다.
이촌동 자택의 전망 역시 주목받았다. 제작진이 "뷰가 좋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앞이 재개발되면서 우리 집 앞만 시원하게 뚫린다고 하더라. 복덕방에서도 위치 좋다고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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