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美 밤무대 목격담에 ‘발끈’…“100%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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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자신을 둘러싼 '밤무대 출연설'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유승준은 30일 소셜 미디어에 "다 거짓이고 다 거짓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100% 모두 다 거짓"이라며 기사 캡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유승준은 이에 대해 "다 거짓이고, 다 거짓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100% 모두 다 거짓이다"며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에 반응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낚이는 줄 알면서 또 반응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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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스티브 승준 유).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33114292nfwc.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자신을 둘러싼 ‘밤무대 출연설’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유승준은 30일 소셜 미디어에 “다 거짓이고 다 거짓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100% 모두 다 거짓”이라며 기사 캡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캡처한 사진 속에는 최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승준을 밤무대에서 목격했다는 글에 대한 기사가 담겨있다.
누리꾼은 “미국 LA 세리토스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해 아직도 자신을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한다”며 “유승준이 ‘열정’, ‘가위’, ‘나나나’ 등을 부르고, 행사 없을 땐 헬스클럽 다닌다”며 “자식들과는 페어팩스 헌팅턴비치나 말리부 등으로 서핑하러 가거나 스케이트보드 타면서 일과를 보낸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이에 대해 “다 거짓이고, 다 거짓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100% 모두 다 거짓이다”며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에 반응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낚이는 줄 알면서 또 반응한다”고 분노했다.
이어 “밤일한 적 없고, 나나나 부른 적 없고, 내가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한 적 없고, 캘리에서 서핑 탄 적 없고, 스케이트 보드 탄 적 없고, 심슨 티셔츠 입은 적 없고, 모자 쓴 거랑 운동한 건 인정”이라며 “그동안 나에 대해 바로 잡으려 했던 모든 거짓들도 수많은 거짓과 논란으로 그대로 멈춰 있다”고 했다.
유승준은 한국 정부의 입국금지 조치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나에 대해 바로 잡으려 했던 모든 거짓들도 수많은 거짓과 논란으로 그대로 멈춰 있다. 시민권을 취득한 행위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행위로 간주되어 입국 금지가 내려질 때 법적인 아무런 판단조차 없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라며 “행정청의 그런 처사가 적법한지 따져보지도 않은 채 23년 동안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적법했다면 그 처사의 유효 기간은 얼마란 말인가?”라고 적었다.
또 유승준은 “나를 알던 세대들에게 굳이 내가 누구였는지 설명할 필요도 없다. 나는 아직 유승준이다”라며 “그저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이렇게밖에 할 수 없어서. 내가 다 잘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내가 한 말을 지키지 못한 것은 내 잘못”이라고 했다.
더불어 그는 과거에도 ‘밤무대’ 하지 않은 가수로 유명했다며 “도대체 그 밤무대 어디 있는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좀 할 걸”이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 이후 병역기피 논란으로 23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2015년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했고, 행정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이후 2020년 두 번째 소송을 냈고, 지난해 11월 다시 대법원에서 승소했으나, 비자 발급은 거부됐다. 유승준은 현재 법무부를 상대로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는 세 번째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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