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한강뷰' 집 재개발 호재…"우리집 라인 제일 좋다더라"

배우 선우용여가 한강뷰 아파트 호재에 웃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오랜 시간 살아온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집을 공개했다. 불자인 선우용여는 아파트 현관문 안팎을 불교용품으로 꾸몄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관세음보살 불화(佛畵)를 걸어두기도 했다.
물을 떠 놓고 기도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땐 싱잉볼을 치며 마음의 평안을 찾는 기도 공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아침에 일어나 한강이 바라다보이는 넓은 거실에 앉아 스트레칭한다고 밝혔다.
거실 위 요가 매트에서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인 선우용여는 "내가 뇌경색이 오면서부터 (운동) 이런 걸 더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고, 제작진은 "무용을 하셔서 잘 늘어 나신다"며 감탄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발레를 할 때는 뒤로 다 닿았는데 안 하니까 굳더라"라며 웃었다.
선우용여 집에는 직접 그린 그림 작품과 가족사진이 가득했다. 선우용여는 "(집에) 비싼 것 아무것도 없다. 도둑이 들어오더라도 가져갈 게 없어서 안 들어온다"며 "내가 그린 그림밖에 없다"며 닭, 연꽃 그림을 자랑했다.
선우용여의 거실에서는 앞쪽 저층 아파트 뒤로 한강이 바라다보였다. 선우용여가 사는 집 앞 저층 아파트는 재개발 예정이었다.
선우용여는 "(집 앞쪽이 재개발되면) 길이 된다더라"라며 "복덕방에서 여기가 너무 좋다더라. 이 라인이 제일 좋대. 한강이 딱 보인다더라"라고 자랑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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