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아이유 팬심에 말도 못하는 나 안아줘, 편지 빼곡히 써 전달”(12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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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영접한 일화를 공개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황해 웃음을 터트린 츄는 "제가 가수로서는 아이유 선배님을 좋아하고 배우로서는 박보영 선배님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미국에서는 비욘세 선배님을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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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츄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영접한 일화를 공개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는 본인의 과거 인터뷰를 문제로 풀면서 '과거 롤모델'로 아이유를 언급했는데 이는 오답이었다. 과거 "박보영 선배님과 같이 밥 먹으면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고 했다는 것.
당황해 웃음을 터트린 츄는 "제가 가수로서는 아이유 선배님을 좋아하고 배우로서는 박보영 선배님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미국에서는 비욘세 선배님을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강남여자 도봉순'? '힘센 여자 도봉순' 아 죄송하다"고 또 말실수를 해 주현영과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츄는 "'늑대소년' 이걸 보고 엄청 울었다. 아기 때 보고 박보영 선배님이 너무 예쁘고 공주 같으셔서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도 실제로 만난 적은 없다고. 츄는 "아직 여전히 많이 좋아한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또 츄는 아이유에 대해선 "진짜 만나고 싶었는데 제가 작년 아이유 선배님 콘서트에서 한번 만나뵀다. 같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친구가 표 한 장을 저 주고 싶다고, 제가 팬인 걸 알아서 '같이 갈래? 그러면 선배님 만날 수 있어'라고 해서 무조건 가서, 전날 편지를 빼곡히 써서 진심으로 울컥해 써서 드렸다. 만나니까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겠더라. 저를 안아주셨다"고 회상했다.
주현영이 "평소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 만나면 얘기가 안 나오잖나"라고 공감하자 츄는 "콘서트를 보면서 너무 울었다. 감동받아서 여기서 '너랑 나'를 보다니"라고 말했다.
한편 츄는 4월 2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으로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기억'과 '감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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