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쓰세요”…‘1인당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한다, 어디길래
김주리 2025. 4. 30. 13:19
![[남해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31903033tbiu.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경남 거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으로 논란이 이는 가운데 남해군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남해군은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최근 민생경제 어려움 극복을 위한 지원금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를 발의해 군의회 의결을 거쳤다.
이 조례에 따라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군민 3만9600여명에게 지급할 지원금 재원 약 40억원을 포함했고, 군의회는 지난 25일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다.
지원금은 남해사랑상품권 형태로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거주자, 외국인 등록자 중 결혼이민자와 체류 중인 영주권자다.
군은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남해군이 이러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선심성 행정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침체한 경기회복을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원금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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