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로버트 드니로子, 트랜스젠더 커밍아웃 "고등학생 때 정체성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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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아들 애런이 딸로 돌아왔다.
애런은 29일(현지시간) 공개된 뎀(Them)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스로 좋지 않게 생각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커밍아웃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애런은 고등학교 때 처음 자신의 성 정체성을 자각했다.
이와 함께 애런은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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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아들 애런이 딸로 돌아왔다.

애런은 29일(현지시간) 공개된 뎀(Them)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스로 좋지 않게 생각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커밍아웃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애런은 고등학교 때 처음 자신의 성 정체성을 자각했다. 처음엔 고백을 주저했지만 다른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걸 보고 본인 역시 늦지 않았다 생각했다고. 이에 애런은 최근 에이린으로 이름을 개명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애런은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다. 먼저 그는 '네포 베이비'(금수저 스타)라는 수식어에 대해 "난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영화에 출연한 적이 없고, 비즈니스 미팅을 따라가거나 시사회에 참석하지도 않았다. 아버지 역시 우리가 각자의 갈 길을 찾는 걸 중요하게 생각했다. 나 역시 내 실력으로 성공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드러내며, "날 세상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도와준 부모님에 감사하다. 두 분은 우리가 최대한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길 원했다"라고 부모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애런은 "앞으로 연기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싶다. 또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에이린 드 니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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