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KLPGA 챔피언십 파워랭킹 1위…이예원·박지영이 2·3위

김석 기자 2025. 4. 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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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 시즌 KLPGA 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의 개막을 앞두고 30일 파워랭킹 ‘톱5’를 공개했다.

KLPGA 공식 기록 파트너인 CNPS가 스트로크게인드(SG)와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파워랭킹에서 1위는 방신실이 차지했다.

방신실은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전체 SG에서 2위(2.60)를 기록 중이며 ‘티샷 투(to) 그린’ 부문 SG에서도 2위(2.31)에 올라 안정적인 장타와 아이언 정확도를 기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예원은 파워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예원은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SG 5위(2.25), 메이저 대회 전체 SG 4위(2.33)를 기록하며 코스 적응력과 큰 무대에서 강점을 보인 점이 인정받았다.

3위는 박지영이 차지했다. 박지영은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SG 1위(3.04), 평균타수 3위(69.5100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이 코스에서 꾸준히 강한 경기력을 보여준 점이 순위에 반영됐다.

4위에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다솜이 선정됐다. 마다솜은 최근 3경기 SG 평균 3위(3.26)를 기록하며 샷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워랭킹 5위는 박현경이 차지했다. 박현경은 이 대회에서 2회 우승했으며 역대 메이저 대회 평균타수 5위(71.9600타)의 꾸준함을 앞세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전예성은 레이크우드 평균타수 부문 1위(69.2700)를 기록 중이며 김수지는 메이저 대회 전체 SG 2.25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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