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민, 18년 만에 '1박 2일' 떠난다... 3주간 신혼여행 [공식]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신혼여행 일정으로 ‘1박 2일’ 녹화에 불참한다.
3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측에 따르면 김종민은 오는 6월 6일 진행되는 녹화에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2007년 첫 방송 이후 약 18년간 꾸준히 출연해 온 김종민의 첫 공식 불참이다. 김종민은 제작진과 일정을 조율했지만, 불가피하게 한 회차 촬영에 빠지게 됐다고 전해졌다.
제작진은 “문세윤, 조세호, 딘딘, 유선호, 이준 멤버 5인이 녹화에 참여할지, 다른 게스트가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세 연하의 사업가 연인 ‘히융’(애칭)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1부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와 문세윤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과 린이 불렀고 김종민과 새 신부는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신혼여행은 오는 5월 말부터 남프랑스로 약 3주간 떠날 계획이다.
한편, 김종민은 1998년 혼성 그룹 코요테로 데뷔했다. ‘순정’, ‘비몽’, ‘실연’,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200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하며 특유의 어리숙하지만 성실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김종민은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결혼식 준비를 하다 보니 선택해야 할 게 정말 많더라. 생각보다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이었다. 나는 잘 몰라서 아내가 고생을 더 많이 했다”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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