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4연속 QS 한화 와이스, 빛과 그림자... '도루 허용-사사구' 개선 필요

김민성 2025. 4. 30. 1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선발치고는 다소 아쉬운 피칭 내용이었다.

한화 와이스는 4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3탈삼진 4피안타 2볼넷 2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특히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비록 탈삼진 3개에 그쳤지만 특유의 완급조절로 위기를 벗어낸 것은 백미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와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선발치고는 다소 아쉬운 피칭 내용이었다.

한화 와이스는 4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3탈삼진 4피안타 2볼넷 2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특히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비록 탈삼진 3개에 그쳤지만 특유의 완급조절로 위기를 벗어낸 것은 백미였다.

다만 박해민에게 두 번의 도루를 허용한 것은 아쉬웠고 3회초에 홍창기에게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 오스틴에게 투런 홈런을 맞은 것도 마찬가지였다.

더욱이 이 날 만큼은 탈삼진 3개에 비해 사사구를 4개나 기록한 것도 그렇거니와 스위퍼를 지나치게 남발한 것도 그랬다.

더군다나 4회초에는 1사 후 박해민에게 볼넷, 신민재를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내며 1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런 점에서 후속타자 박동원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이도윤의 호수비에 걸렸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것이 이도윤의 키를 넘어 안타가 됐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아찔했다.

그리고 한화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고 와이스가 제 역할을 해 줘야 한다.

그렇기에 포스트시즌에는 와이스의 큰 투구폼과 느린 퀵모션을 틈 타 도루를 노리는 팀들이 많아질 것이다.

또한 지나친 스위퍼 남발로 인해 볼넷과 몸에 맞는 볼도 많아질 것이기에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아무튼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길게 보고 단점 보완이 필요한 와이스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