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츄 도발에 애교 배틀했다가 화제‥가족도 따라해”(12시엔)

서유나 2025. 4. 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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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주현영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가수 츄와 애교 배틀을 했다가 화제가 됐던 사실을 언급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를 만난 주현영은 "츄 씨가 저랑 인연이 있다. 우리가 진짜 인연이 많았다. 일단 제가 예능 프로 스페셜 MC를 할 때 게스트로 나오셨고. 이 애교 배틀을 우리 츄 씨께서 신청해주셨다. 도발을 해주셔서 저희 둘이서 주고받았었다"고 회상했다.

츄가 "화제됐었지 않냐"고 하자 주현영은 "쇼츠로 엄청 돌아다니고 근데 그게 벌써 2년 전이다. 2023년 5월 방송이니까. 그 후로 저희가 에너지절약캠페인도 같이 찍었다. 애교 배틀하고 간간이 연락하고"라고 답했다.

츄는 이를 계기로 주현영이 "가족분들과 같이 있을 때 음성 메시지와 사진도 보내주셨다"고 전했다. 주현영은 "저희 가족들이랑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저희 엄마 아빠가 '츄는 이렇게 하잖아'라며 (애교를) 막 하셨다. 제가 이걸 너무 지우 씨(츄 본명)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서, 우리 엄마 아빠도 지우 씨를 귀여워하고 보고 싶어하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츄의 "화목한 분위기 때문에 집에서 펄쩍 뛰었다. 엄마한테도 자랑했다. 언니가 직접 보내줬다고 들려줬다"는 말에 주현영은 "저도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츄는 4월 2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으로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기억'과 '감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Only cry in the rain' 뮤직비디오는 츄의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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