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각종 논란에 “사실과 다르다”…정면 반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월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22137876cyzi.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더본코리아가 최근 제기된 지역개발사업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했다.
더본코리아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인제군 지역축제 유트브 영상 제작 2편에 5억5000억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실제 계약 예산 5억원 중 유튜브 영상 2편 제작 및 홍보비로 사용된 금액은 1억5000만원이며 나머지 3억5000만원은 시설조성, 공간연출, 일반경비, 메뉴 컨설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활용했다”고 반박했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홍보 영상물은 2024년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축제가 열린 6월까지 총 5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더본코리아는 “총 16명의 전문 제작팀이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관련 예산은 장기간에 걸친 제작 과정과 백종원 유튜브 채널의 광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된 금액”이라고 해명했다.
군산 외식산업개발원 조성에 대해서는“(맞춤형·혜택·몰빵 등) 일부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표현 및 문구가 확산되고 있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군산시가 이미 확보한 예산과 부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특정 기업에만 맞춤형 혜택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 더본코리아의 입장이다. 회사는 “군산시는 더본코리아의 예산외식산업개발원 성공 사례를 참고하여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특혜나 예외 없이 법령과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성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년간 지역축제 매출 91억원’, ‘지역 축제 싹쓸이’ 등 지역축제 매출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더본코리아는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16개 지역 축제를 수주했으며 매출은 약 41억원 수준”이라며 “(보도에 언급된) 91억원은 지역축제 외에도 원도심 및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외식 업소 창업 컨설팅, 사회 취약계층 교육사업 등이 포함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의 지역축제 사업은 사실상 초기 단계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많은 인력 및 장비 등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며 “당장의 수익보다는 지역에 특화된 축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 투자 모델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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