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가' 손절했는데...'처형' 이유비 팔로잉은 그대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처가'를 손절한 가운데, 처형 이유비와의 관계는 여전히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12시를 기준으로 이승기 개인 계정은 여전히 처형 이유비를 팔로우하고 있다. 아내 이다인의 경우 팔로잉 목록에 남편 이승기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승기의 팔로우 목록이 관심을 모은 이유는, 전날 그가 소속사 빅플레닛메이드를 통해 처가와의 절연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29일 이승기는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면서 처가와의 절연을 선언했다.
앞서 처가 비호 발언으로 빈축을 샀던 그는 "지난해 장인어른과 관련된 사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경솔하게 발언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사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의 '처가 손절'을 고백한 뒤, 그의 장인이자 견미리의 남편인 이 모씨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검찰이 코스닥 상장하 퀀타피아 시세 조종 사건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이 씨가 주가조작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이다인과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부터 큰 비판에 직면했다. 견미리 가족의 주가조작 혐의 때문이다. 당시 그의 열애에 반발한 팬들이 트럭 시위까지 벌어졌지만, 두 사람은 끝내 결혼, 가족이 됐다. 이후 이승기는 "가족만은 건들지 말아 달라"며 호소했지만, 결국 뒤늦게 처가와의 절연을 선언했다. 이에 이승기가 정말로 처가와 완전히 절연한 것이 맞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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