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영세 “국회 세종 이전, 대통령 제2 집무실 추진은 당의 굳은 의지”

장우정 기자 2025. 4. 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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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회 세종 이전, 대통령 제2 집무실 추진은 당의 굳은 의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추진은 세종을 대한민국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우리 당의 굳은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형 국정 운영체제의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은 바로 그 첫걸음"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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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추진은 세종을 대한민국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우리 당의 굳은 의지”라고 강조했다.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최민호 세종시장과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위원장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민환원추진위원회’를 통한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과 여의도 의사당 시민 환원이라는 당 차원의 공약을 거듭 강조하면서 “서울 한복판 여의도에 새겨진 낡은 정치의 상징을 허물고 미래의 광장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형 국정 운영체제의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은 바로 그 첫걸음”이라고 화답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에 충청권 국가 메가 싱크탱크를 조성하고, 국제 폴리텍대학을 개편해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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