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뉴진스 다니엘 심경 고백 “힘든 순간 버팀목 감사, 꿈 포기 않겠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활동을 중단한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팬들이 보낸 편지에 답장했다.
다니엘은 4월 30일 'mhdhh_friends' 계정에 "버니즈(팬덤명)가 보내준 많은 편지들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느껴졌다. 몰랐던 여러 가지에 대해 배우게 된 것 같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다니엘은 버니즈가 보내준 생일 편지를 전달받고 큰 감동을 느꼈다며 "편지 쓸 때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간이 들어가는지 너무나 잘 알아서 한 줄 한 줄에 몇 시간의 고민과 몇 번의 수정을 겪어 쓴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아서 가슴이 벅찼다. 편지가 짧든 길든 상관없이 버니즈의 진심이 담겨 있어서 읽으면서 느꼈던 그 소중함과 고마움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니엘은 힘든 시기 속 버니즈가 위로가 돼줬다면서도 "이런 시간을 함께 견뎌야 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다니엘은 "우리가 날아오를 그 적합한 날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때까지는 매일을 소중히 여기며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버니즈게 제 안에 심어준 긍정의 마음을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다니엘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나의 고마운 마음이 다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버니즈가 함께 해서 난 평생 감사하고 행복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가장 힘든 순간에 나의 버팀목이 되어줘서, 터널 끝에 항상 빛을 비춰줘서, 무엇보다 끊임없이 나랑 우리 멤버들을 믿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도어가 계약 위반 사항을 시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법원은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후 멤버들은 활동을 중단하고 소송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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