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남민우와 로맨스 성사? ‘신병3’ 감독 “시즌4에서 결혼할것”[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뷰②에 이어) '신병3' 민진기 감독이 시즌4에서 이수지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지니TV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민진기 감독, 윤기영 작가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또 시즌4에서 이어질 여군 스토리에 대해 묻자 민진기 감독은 "이수지 배우가 결혼해야죠"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신병3’ 민진기 감독이 시즌4에서 이수지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지니TV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민진기 감독, 윤기영 작가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장삐쭈 작가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신병3’는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박민석(김민호 분)의 친누나이자 부사관인 박민주(이수지 분)와 부소대장 임성민(남민우 분)의 로맨스가 깨알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
이에 민진기 감독은 연기자로서 이수지에 대한 평가를 묻자 “지금처럼 연기자로 올라가지 않았을 때부터 이수지 배우를 보면서 개그맨 출신이지만 누구보다 연기를 디테일하게 잘하는 친구라는 생각을 꾸준히 가졌다. 그래서 그 친구와 작업 하고 싶어서 러브콜도 보냈다. 그 친구가 지금처럼 여러가지 활동들을 많이 할줄 저는 미리 생각했던 부분이고, 같이 작업하며 느끼는건 기본적으로 센스가 굉장히 좋고 순발력이 좋다. 스마트하고, 외모가 둥글둥글한 느낌이 있어서 어떤 캐릭터를 붙여도 다 잘 소화하는 외모적 탤런트가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저는 박민주 중사를 인간병기, 스마트한 전투력 1위 여군으로 그리고 싶었던게 군대물에서 여군을 대하는 접근법이 1차원적이고 남성우월주의에서 입각한 느낌이 많았다. 이왕 하는거 이수지 배우를 가지고 전투력이나 군인으로서 능력에서는 최고의 전사 느낌으로 하면 괜찮겠다, 그러면 재밌게 만들수있겠다 싶어서 부여한건데 그것도 너무 찰떡같이 잘 소화해냈다”며 “일단 군복이 잘어울린다. 카리스마가 군복 입고 교관모자 썼을때 강렬한 느낌이 좋아서 이번 시즌에서 그 친구의 매력을 다시한번 봤다”고 감탄했다.
또 시즌4에서 이어질 여군 스토리에 대해 묻자 민진기 감독은 “이수지 배우가 결혼해야죠”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본인하고 얘기했는데, 임성민이 아닐 수도 있다. 아직 둘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리지 않았기 때문에 알수 없지만 저는 시즌4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인 간부들 이야기를 하고싶긴 하다. 이번 시즌의 성과라면 이제는 간부들쪽으로 포커싱이 가더라.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그렇다면 이제야말로 직업군인들의 가정, 사랑, 여러 이야기를 시즌4에서 다룰수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신병’은 결국 병사 이야기가 주가 되겠지만 좀 더 간부들의 얘기를 할 거고, 박민주 중사는 본인하고 얘기했는데 이수지씨가 시즌4에 무조건 나오겠다고 말씀하셨다. 시즌4에서는 어쨌든 결혼까지의 여러가지 고군분투 이런것들을 그려내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인터뷰④로 이어집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수지 소셜 미디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