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계속 잔인 혹평' 김민재는 참는다, EPL 이적설 직접 끝냈다 "7개월 고통스러웠지만... 뮌헨 떠날 이유 없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뮌헨에 남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김민재의 '스포르트 빌트'와 인터뷰 내용도 전했다. 김민재는 최근 EPL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과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뮌헨 잔류를 선언한 김민재는 "떠날 이유가 없다. 뮌헨에 남길 바란다"며 "다음 시즌에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 7개월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앞서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 등에 따르면 김민재는 아킬레스건염을 참으며 경기를 뛴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김민재는 계속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인터밀란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2실점에 모두 관여했다"며 "본 매체가 이미 보도했듯 김민재는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여름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구단은 김민재를 판매 불가능한 선수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민재의 이적을 바라는 듯한 눈치다. 더불어 매체는 "김민재는 뉴캐슬, 첼시, 유벤투스 등이 관심을 보였다"며 "그는 계속된 비판에도 뮌헨에 남기를 원한다"고 짚었다.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 평가에 유독 박하다. 몸 상태가 온전치 못했던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지도 아래 출전을 감행했다.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 김민재는 연달아 실책을 범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의 최근 부진을 꼬집으며 "김민재는 더는 뮌헨에서 판매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다"라며 "뮌헨은 김민재의 대체자도 점찍었다. 그를 매각한 뒤 이적료를 확보해 수비수 영입에 더 큰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뮌헨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건염을 참으며 경기에 나서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40) 감독 체제에서 부동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능' 토트넘 의료진, 끝내 SON '치명적 부상' 못 고쳤다 - 스타뉴스
- 中 축구 '황당 요구' 28살 日 주축 선수에 '중국 귀화해라!' - 스타뉴스
- '한화 여신' 치어, 상큼 미소→대반전 몸매 '동료도 감탄' - 스타뉴스
- 삼성 '신입' 치어리더, 새하얀 비키니 패션 '화끈 신고식' - 스타뉴스
- '맥심女' 박민정, 기차에서 도발적 패션 '명불허전' 몸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올해의 컬러! 은발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2월 기부스타 1위..선한 영향력 | 스타뉴스
- "미모 장난 아냐"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과 삼자대면 | 스타뉴스
- "김수현 때문에 피눈물"..故 김새론 유족, 사망 시도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내일 신혼여행..조세호 이어 이탈리아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