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트럼프 장남 방한…누구 만나나?

최윤하 기자 2025. 4. 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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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오늘(30일) 서울에서 재계 총수들과 잇달아 만납니다. 

누구를 만나 어떤 논의를 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윤하 기자, 트럼프 주니어가 입국했죠? 

[기자] 

어제(29일) 저녁 6시 30분쯤 전용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곧바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자택에서 식사를 한 뒤 신세계 계열 호텔인 조선팰리스에 묵기 위해 서울 강남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과의 개별면담도 이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미국 사업 비중이 커서 관세 영향을 많이 받는 반도체, 자동차, 에너지 등 기업 총수들이 거론됩니다. 

[앵커] 

구체적으로 누구를 만나는지 알려진 건 없나요? 

[기자] 

오늘 오전 조선팰리스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한화 3형제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트럼프 주니어와의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보입니다. 

4대 그룹 총수 중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만남이 주목되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해외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롯데는 해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신동빈 회장을 대신해 장남인 신유열 부사장이 트럼프 주니어를 만날 것으로 보이고요.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도 면담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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