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모집…5월2일∼6월1일
장광일 기자 2025. 4. 30. 11:51
국적에 제한 없어
지난해 열린 2024부산비엔날레 방문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2026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부산 여러 전시장에서 2년마다 열리는 현대미술전시회다. 다음해 8월 부산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열리는 2026 부산비엔날레는 '지역과 세계가 교류하는 플랫폼'이라는 방향 아래 진행된다.
전시 감독 지원 요건은 △2026 부산비엔날레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전시 기획이 가능한 자 △동시대 미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자 △부산지역 작가들과 협업 방안을 제시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자 △부산비엔날레의 국제적 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자다.
국적에 제한은 없으며 팀 단위로도 지원 가능하다. 해외 거주자의 경우 전시 진행을 위해 국내 방문과 일정 기간 국내 체류가 가능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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