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2025. 4. 30. 11:50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전주지검 검사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직권남용 및 피의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30일 공수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전 대통령이 검찰을 고발하는 것은 정당한 방어권 행사이자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기 위한 당연한 절차"라며 문 전 대통령의 고발 소식을 전했다.
전주지검장을 지낸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박영진 현 전주지검장 및 문 전 대통령 수사를 담당한 전주지검 검사들이 고발 대상이다.
앞서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 등을 수사해온 검찰은 지난 24일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비즈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DP한국위원회-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후공시 대응 지원 맞손
- “SKT해킹과 무관” 홍원표 SK쉴더스 대표이사 전격 사임
- 요거트월드, 시그니처 저당 라인업 확장… ‘저당 딥초코 요거트아이스크림’ 출시
- 기후위기로 불안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집’을…환경재단, 주거 개선 첫 발
- “테트라팩, 600km 자전거 종주로 재활용 가치 알렸다”
- "직원 3분의 1 나갔다"...美 SK 배터리공장, 대규모 정리해고
- 30년째 이어지는 전쟁의 역사…왜 미국은 걸프에 집착하나
- 관세 잃은 트럼프, 호르무즈를 협상 레버리지로 택했나 [미국vs이란 전쟁]
- 현대차, 이란 점유율 10%..."전쟁으로 큰 타격 입을 수도"
- [속보]문재인, 美서 트럼프에 메시지..."한반도 평화 결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