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흉보던 ‘동치미’ 확 달라졌다, 이현이 “아무도 욕 안해” 급훈훈 (라디오쇼)
하지원 2025. 4. 30. 11:45

[뉴스엔 하지원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동치미' 촬영 근황을 전했다.
4월 30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슬리피,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새 MC가 된 이현이에게 "잘하고 있냐, 많이 웃기고 있냐"라고 물었다. 이현이는 "김용만 선배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재밌게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재밌는 거 즐기지 말고 본인이 재밌게 하셔야 한다. (안 그러면) 잘린다. 잘릴만하면 홍성기 한번 나오면 된다. 뭔가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냐. 최선을 다한다고 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가 "거기서는 가족 욕하면 된다"라고 하자 이현이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아무도 흉을 안 본다"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슬리피는 "6개월에 한 번씩 나가서 가족 흉을 봤었는데"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동치미’는 최근 MBN 개국 30주년을 맞아 13년 만에 대대적 개편에 나섰다. 이에 따라 박수홍, 최은경이 하차하고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 후임 MC를 맡게 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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