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무균의약품 제조소 업계와 PIC/S GMP 제도 대비한다

조유리 기자 2025. 4. 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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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식약청서 '의약품 제조소 공장장 간담회' 개최
무균의약품 제조 규정 시행 대비 연구플랫폼 등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News1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약품 제조소 공장장들과 함께 PIC/S 등 국제적 기준의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기준(GMP) 제도 시행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의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소 공장장 간담회'를 30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PIC/S 재평가 및 양자·다자 협력관계 확대 등 대외 환경변화와 최근 국제적 GMP 관련 규정·제도변화, 국내 제약업계 당면과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올해 12월 28일부터 무균의약품 제조 등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시행을 앞두고 대용량 수액제의 무균시험 강화 규정에 대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심으로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연구 플랫폼 등 국내 제약업계의 대응 상황 등을 공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가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규제과학 근거자료를 기반으로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식약처와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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