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유리몸이지만 사인받으려고 줄 섰다! 바르셀로나 DF 인기 大 폭발 ..."뮌헨·유벤투스·첼시 모두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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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상으로 인해 '유리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26·바르셀로나)이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출신의 센터백 아라우호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건만 맞는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빅딜이 성사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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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잦은 부상으로 인해 '유리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26·바르셀로나)이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출신의 센터백 아라우호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건만 맞는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빅딜이 성사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라우호를 주시하고 있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첼시다. 세 구단 모두 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아라우호는 렌티스타스와 보스턴 리베르를 거쳐 2018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으며, B팀을 거쳐 2020년부터 1군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188cm, 79kg의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겸비한 아라우호는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며 후방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이내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잡았지만, 문제는 잦은 부상이다.
스페인 무대 입성 이후 부상으로 결장한 날만 총 481일에 이르며, 발목·햄스트링·종아리·내전근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부상을 당해왔다. 이로 인해 내구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전 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수비 보강이 절실한 빅클럽들은 그의 잠재력과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 발효되는 바이아웃 조항도 빅클럽들의 관심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매체는 "아라우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남아 있으나, 7월에는 6,500만 유로(약 1,05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효돼 이적이 보다 수월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뮌헨은 김민재의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수비 재정비에 나섰고, 유벤투스 역시 전체적인 수비 개편의 일환으로 아라우호를 주시 중이다. 첼시는 올 시즌 수비가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 만큼, 아라우호를 이상적인 보강 자원으로 판단하고 있다"라며 유럽 무대에서 이미 검증된 실력에 더해 바이아웃 조건까지 갖춘 아라우호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아라우호 본인 역시 이적을 원할 가능성이 크다. 복귀 후 적은 기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한지 플릭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해 이번 시즌 출전은 20경기에 불과하다. 이제 26세로 전성기에 접어드는 만큼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GOLPERU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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