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공원 아너스톤, 양순열 작가 개인전 '오똑이: 모성'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합장지공원 용인공원의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설치, 회화, 조각, 영상, 퍼포먼스 등 미술의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양순열 작가의 개인전 '오똑이: 모성(Ottogi: Motherlove)'를 오는 5월 3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너스톤 내·외부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양순열 작가의 모성적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아너스톤의 다양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설치 작품 및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복합장지공원 용인공원의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설치, 회화, 조각, 영상, 퍼포먼스 등 미술의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양순열 작가의 개인전 '오똑이: 모성(Ottogi: Motherlove)'를 오는 5월 3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너스톤 내·외부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따뜻한 빛이 스며드는 실내 공간과 수려한 조경을 갖춘 야외 공간을 아우르며, 작품을 통해 추모객과 방문객에게 삶의 탄력성과 회복,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양순열 작가는 전통 한국화를 기반으로 현대미술로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 존재의 본질과 내면의 힘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대표작 '오똑이'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생명력과 회복의 상징인 모성적 에너지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국내 주요 기관은 물론,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해외에서도 개인전을 개최하며 작품 세계를 넓혀왔다.
이번 전시는 양순열 작가의 모성적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아너스톤의 다양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설치 작품 및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야외 공간에는 아름다운 무지개빛을 띠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오똑이 조각 작품이 설치된다. 아너스톤의 잔디광장과 수변 위에 자리한 작품은 빛을 반사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변화하는 빛을 통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와 함께 일상의 위안을 전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야외 조각이 실내로 확장된 듯한 느낌을 주는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실내와 야외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람객들은 작가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5월 10일(토) 오후 1시에는 양순열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세션이 마련된다. 관람객은 작가의 세밀한 표현과 감성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실내외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용인공원 아너스톤은 양순열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미술 전시회와 클래식 음악회를 지속해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의미 있고 특별한 추모 공간으로서 혁신을 이어가며, 밝고 따뜻한 새로운 추모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모텔 703호로' 출장 마사지사 부른 남편, 성관계는 부인…믿어지나요?"
- '"전 남편은 벤츠 끌고 호텔서 재혼, 명의 빌려준 나는 28억 빚더미" 절규
- 카트 버리고 간 아줌마 지적하자 "병X, 네 애XX 얼마나 잘 키우나 보자"[영상]
-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아빠 유언장 맨정신으로 썼나
- 한집 살던 여성 남편과 결혼…최여진 "불륜은 아냐 이혼 2년 뒤 사귀었다"
-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20대 종로 모텔서 기절
- "아직 안 죽었니?"…버스 기사가 70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심정지'[영상]
- "나랑 야차 깨볼래 아줌마 XX년"…후배 엄마에게 주먹다짐 막말한 여중생
-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운 이미주 …"냄새 민폐" vs "과한 지적" 갑론을박
- '미성년자 성폭행' 54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N해외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