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인천항만공사, 해양관광 명소 '골든하버' 투자유치 맞손
송인호 기자 2025. 4. 30. 11:06

▲ 골든하버 조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항만공사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골든하버 관광·레저 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에 해양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일명 '골든하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투자 유치에 필요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약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외국인 투자 유치 활동을,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인프라 개발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각각 골든하버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 유치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골든하버 프로젝트는 송도 9공구에 있는 면적 42만 7천㎡ 규모의 상업용지를 휴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어우러진 해양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오스트리아 테르메 그룹은 오는 6월까지 인천경제청과 사업협약과 임대계약을 맺고 이곳에 리조트, 스파, 워터파크를 갖춘 식물원 형태의 스파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올해 초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미국의 슈퍼블루 측도 골든하버 부지를 포함한 송도에 몰입형 전시장인 '슈퍼블루 코리아'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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