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9세 미드필더' 베리발과 2031년까지 재계약

신서영 기자 2025. 4.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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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차세대 간판 루카스 베리발과의 장기계약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베리발의 바르셀로나행이 가장 유력했는데, 토트넘이 이적시장 막판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베리발은 레스터시티와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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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차세대 간판 루카스 베리발과의 장기계약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웨덴 출신 2006년생 미드필더인 베리발은 2022년 7월 만 16세의 나이로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유르고덴스 IF를 거친 뒤 2024년 2월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베리발의 바르셀로나행이 가장 유력했는데, 토트넘이 이적시장 막판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최초 계약은 기본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63억 원), 계약기간은 토트넘 합류 시기인 지난해 7월부터 2029년까지 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발은 레스터시티와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리버풀과의 카라바오 컵 준결승 1차전에서 데뷔골을 넣었고,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4도움을 올렸다.

또한 베리발은 스웨덴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A대표에 합류한 뒤 4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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