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땅값 1위 ㎡당 최고 4천503만원…최저는 1천10원
![부산 서면 교차로 2014년 촬영 [부산진구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yonhap/20250430105838742dusg.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부산진구 서면의 한 통신사 대리점으로 ㎡당 4천5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 1월 1일 자 기준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 67만9천41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공개했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 엘지 유플러스 서면1번가점으로 ㎡당 4천503만원이었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해보면 약 1억4천885만원이다.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 80-2 임야로 ㎡당 1천10원이었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1.93% 상승했다.
부동산 경기 둔화, 가계 부채 증가 등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폐지 등으로 부산시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변동률 2.72%보다 낮았다.
서울은 4.02%, 대구는 1.63%, 인천은 1.93%, 경기는 2.93%, 경남은 1.29% 각각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강서구가 2.96%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다음으로는 수영구(2.70%), 해운대구(2.26%), 기장군(2.15%), 동래구(2.01%)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중구(0.50%), 남구(1.09%), 동구(1.13%), 북구(1.17%)는 상승 폭이 작았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47조7천899억원보다 6조691억원 오른 353조8천590억 원이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나 해당 구·군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해당 구·군 개별공시지가 업무부서에서 이의신청할 수 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울산 울주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만난 '개미' 장동민…"정부가 자본시장 믿음 줬으면" | 연합뉴스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공사 출신 기장 4명 노린 전직 부기장…동료 뒤쫓아 범행 계획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이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연합뉴스
- 전세자금 든 가방 놔두고 지하철 타버린 70대…역 직원이 찾아줘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쯔양측, 가해자 재판소원 예고에 "끝났다 믿은 고통 다시 반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