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가장 비싼 땅은 도전리 건물 터…㎡당 1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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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가장 비싼 땅은 단양읍 도전리의 한 건물 터로 ㎡당 138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싼 땅은 적성면 애곡리로 ㎡당 559원이었다.
단양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결정·공시 결과 도전리와 애곡리가 각각 가장 비싸고 싼 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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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에서 가장 비싼 땅은 단양읍 도전리의 한 건물 터로 ㎡당 138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싼 땅은 적성면 애곡리로 ㎡당 559원이었다.
단양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결정·공시 결과 도전리와 애곡리가 각각 가장 비싸고 싼 땅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1.51%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 개발사업과 주택부지 조성에 따른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13만 7621필지)와 개별주택가격(9489호)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시가는 군청 민원과·재무과,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다.
단양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을 꼭 확인해 이견이 있을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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