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어린이날, 신나는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여행 가자"

국립광주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미션', '찾아라! 박물관 속 청이, 달이, 쭉이', '달항아리 마카롱 만들기' 등 총 3가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관에서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미션'은 전시관 1층 행사부스에서 미션지를 받은 후 '아시아도자문화실'에서 얻은 힌트로 미션을 수행한 뒤 행사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미션 완료 선물로는 신비로운 해저유물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비누가 준비돼 있다.
'찾아라! 박물관 속 청이, 달이, 쭉이'는 전시관에서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모양 도자기(매병, 항아리, 고족배)들을 찾고, 도자기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어린이박물관 안내데스크에 사진을 보여주면 어린이박물관 아트북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측은 200개의 선물을 준비해놓았다.
교육관 1층 체험학습실에서는 당일 박물관에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달항아리 마카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전예약 없이 재료(400개 한정) 소진 시 까지 운영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책 읽는 마법사' 특별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에 총 2회로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을 희망할 경우 5월 2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해야 한다.
최흥선 국립광주박물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공연을 마련했다"며"박물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 주차장은 3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문화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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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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