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52만명…특별교통대책 추진

오미란 기자 2025. 4. 30.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근로자의 날인 다음달 1일부터 대체 공휴일인 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6일간 제주공항에 3000여 편의 항공기와 52만여 명의 이용객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줄이어 렌터카 하우스로 향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근로자의 날인 다음달 1일부터 대체 공휴일인 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6일간 제주공항에 3000여 편의 항공기와 52만여 명의 이용객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주요 특별교통대책은 △공항시설·장비 사전 특별점검 △비상상황 대비 비상연락망 점검·체객 지원 강화 △풍수해 대비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구축 △바이오 패스, 셀프 체크인 등 스마트 수속시설 93기 전면 가동 △국제선 출발장 조기 개시·수속 시간 확대 등이다.

제주공항은 이와 함께 항공기 운항 현황과 청사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혼잡 상황·단계별 시설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제주공항은 여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추가 확보(1100면 등), 안내·미화·카트 인력 추가 배치, 국제선 디지털 안내 사인물 활용, 실시간 AI 통역 안내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조치도 병행하기로 했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