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 아들 국적 정했나…"독일의 가장 새로운 시민" [RE:스타]

조은지 2025. 4.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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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들 국적을 밝혔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독일의 가장 새로운 시민"이라며 아들의 독일 여권을 공개했다.

부모의 국적이 다른 빈지노 아들은 만 22세가 되기 전까지 국적을 얻을 나라를 택해야 한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4년 8월부터 교제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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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들 국적을 밝혔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독일의 가장 새로운 시민"이라며 아들의 독일 여권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빈지노는 활짝 웃으며 아들을 끌어안고 있었다. 아들은 작은 손으로 여권을 붙잡고 있어 미소를 자아냈다.

독일 국적법에 따르면 부모 중 한 명이 독일 시민권자일 경우 자녀는 자동으로 독일 국적을 취득한다. 한국 국적법 또한 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자일 경우 자녀는 자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을 얻는다.

부모의 국적이 다른 빈지노 아들은 만 22세가 되기 전까지 국적을 얻을 나라를 택해야 한다. 현재 그는 한국과 독일 양국의 복수국적을 지닌 상태지만 법에 따라 이중국적자는 한쪽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1987년생 빈지노는 지난 2010년 10월 앨범 'Lifes Like'로 데뷔했다. 그는 '아쿠아맨', '부기 온앤온', '달리, 반, 피카소', '브레이크' 등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빈지노는 지난해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초우수 랩&힙합: 음반' 상을 받았다. 같은 해 제8회 한국힙합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힙합 앨범', '올해의 콜라보레이션'을 수상하며 여전한 인기와 능력치를 증명해 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가수 김준수, 그룹 '슈퍼주니어'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한국에서 활동을 해왔다. 그는 빈지노와의 공개 연애로 화제가 돼 한국 대중들에게 각인됐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4년 8월부터 교제했다고 알려졌다. 빈지노는 2020년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했고 지난 2022년 8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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