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는 히로시마와 1997년 5월 2일 자매결연 맺은 이래 정례적으로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을 방문하고 있다.
합창단은 축제 기간 중인 5월3일 대구시와 히로시마 양 도시 자매결연을 축하하는 '대구의 날 기념식' 공연에 출연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참배와 헌화의 시간도 가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진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is/20250430104119421tdxe.jpg)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는 히로시마와 1997년 5월 2일 자매결연 맺은 이래 정례적으로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상호 호혜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양국 관계가 기대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해로 파견 공연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합창단은 축제 기간 중인 5월3일 대구시와 히로시마 양 도시 자매결연을 축하하는 '대구의 날 기념식' 공연에 출연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참배와 헌화의 시간도 가진다.
히로시마 평화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에서는 동일본 대지진을 애도하고 폐허가 된 도시들의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노래 '하나와사쿠(꽃은 핀다)'를 히로시마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합창한다.
특설무대 공연을 마친 후에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하고 대구의 아동문학가 윤복진(1907-1991)의 '기러기'를 추모곡으로 합창할 계획이다.
홍영상 예술감독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해에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대구의 날 기념식'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며 "도시 간 문화교류 및 우호 증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5월 결혼' 신지, 웨딩 화보 공개…단아하네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