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다단계업체 118곳…7곳 휴·폐업 “소비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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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 업체 3곳이 새로 생기고 7곳이 휴·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와 일할 떈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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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 업체 3곳이 새로 생기고 7곳이 휴·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04011554ionj.jpg)
지난달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8곳으로 집계됐다.
1분기 중 변경사항은 신규등록 3건, 폐업 6건, 휴업 1건, 상호·주소변경 8건 등 총 18건이다. 댄다코리아·더클라세움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했고 팍스리테일은 국민은행과 채무지급보증계약을 각각 체결하면서 신규등록했다.
폐업 업체는 니오라코리아, 주네스글로벌코리아, 스타컴즈,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 나비힐, 프리마인 등 6개사였다. 힐리빙은 휴업 신고를 했다.
휴먼네이처코리아, 에이스제이엠, 파나티스 등 3개사는 공제계약을 해지했으나 아직 휴·폐업까지 이뤄지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위는 공제계약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이 해지된 다단계 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단계판매 등록업체는 2018년 141곳에서 2023년 122곳, 2024년 121곳에 이어 올해 1분기는 118곳으로 줄었다. 아이야유니온, 테라스타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최근 3년간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와 일할 떈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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