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입 다물고 산 게 한” 20년만 이혼 고백하나 (솔로라서)

유경상 2025. 4. 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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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민영이 약 20년 만에 이혼에 대해 입을 열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4월 29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이민영의 집들이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이민영이 이사한 집으로 지인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영은 지인들에게 “내가 답답해 보일 때가 있지? 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지인들은 “우리는 할 말 하고 산다”며 “20년 가까이 됐다. 지금 이런 상황이면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이민영의 이혼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이민영은 “감회가 새롭지. 내가 살아있다는 게. 입을 다물고 살았던 게 사실은 지금도 상당히 많은 한이 된다”고 말해 근 20년 만에 과거 이혼 사연에 대해 털어놓을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민영은 2006년 7년 동안 친구로 지낸 배우 이찬과 결혼했으나 신혼여행 직후 이혼했다. 당시 이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사진을 공개했고 이찬은 2007년 폭행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진=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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