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SKT 유심 교체 시 잔액 환불 및 재등록하세요"
후불청구형 이용자는 충전형 전환하거나 카드 삭제 후 재등록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모바일 티머니 교통카드 이용자들은 SKT 해킹사고에 따른 유심 무상교체 시 충전된 금액을 환불받거나, 후불청구 서비스를 중단하고 새로운 유심에 재등록해야 한다.
30일 티머니에 따르면, 모바일티머니·삼성월렛·토스·11pay·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농협카드 앱을 통해 모바일 티머니 교통카드를 이용 중인 사용자들은 유심 교체 전 이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유심 정보를 식별값으로 카드번호를 부여하는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는 유심 교체 시 카드번호가 변경되기 때문에 반드시 재등록해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형 모바일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 중인 경우, 유심 교체 전 반드시 잔액을 환불 받아야 한다. 환불은 현재 이용 중인 앱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으며, 환불 처리 후 새 유심으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후불청구형 서비스 이용자는 유심 교체 전 '후불청구형 서비스 중단' 절차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이는 충전형 서비스로 전환하거나 교통카드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후불청구형 서비스 중단 방법은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사이드 메뉴→교통카드→충전형 서비스 전환 선택하거나 ▲삼성월렛 앱에서 전체 메뉴→교통카드 티머니→더보기 버튼→교통카드 삭제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새 유심에서 재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조치는 유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바일 교통카드 이용 불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티머니 측은 각 앱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제공되는 개별 안내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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