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휩쓴 아일릿, 6월 컴백

정하은 기자 2025. 4. 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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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ILLIT)이 6월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이 6월 중순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3월 데뷔한 아일릿은 당시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1위, K팝 아티스트 데뷔곡 중 처음으로 발매 3주 만에 미국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 음원차트 순위권 진입, 음악 방송 1위 등 숱한 기록들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 성적표를 썼다. 지난 1월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과 함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까지 수상하며 총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또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엉뚱한 10대 소녀들의 MZ감성으로 똘똘 뭉친 특유의 매력이 열도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제66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이들은 '마그네틱'으로 지난 1월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역대 여성 그룹 곡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더블 플래티넘'(누적 재생 수 2억 회)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2월엔 일본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OST '아몬드 초콜렛'으로 일본 차트 역주행을 일으켰다.

아일릿은 6월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 콘서트 '글리터 데이 인 서울(GLITTER DAY)'을 개최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JTBC 엔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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