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18만 명 예상
부산CBS 정혜린 기자 2025. 4. 30. 10:30
다음 달 1~6일 일평균 이용객 1만 3천여 명
3, 4일 이용객 가장 많아…출국장 10분 조기 개장
공항 "이용객 2시간 전까지 공항 도착 당부"
지난 1월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이용객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독자 제공
3, 4일 이용객 가장 많아…출국장 10분 조기 개장
공항 "이용객 2시간 전까지 공항 도착 당부"

5월 황금연휴 기간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1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공항이 혼잡도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해국제공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 김해공항 국제선은 모두 996편 운항되며 이용객은 출국 8만 822명, 입국 9만 8355명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1만 3470명으로, 이달 주말 일평균과 비슷하고, 올해 설 연휴 하루 평균보다는 1500명가량 적다.
주말인 3일과 4일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돼, 공항은 이틀 동안 출국장의 신분·보안검색대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5시 40분에서 30분으로 10분 앞당기기로 했다.
또 연휴 기간 신분 확인과 보안검색, 출국심사대 전 호기를 모두 운영해 혼잡도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혼잡을 우려해 체크인 시간 이전부터 터미널에 도착해 오히려 불필요한 출발장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항공기 출발 2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면 혼잡 없이 정상적으로 출국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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