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단일화 논의, 국민의힘 후보 중심으로 이뤄져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한덕수 권한대행 등과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오늘(3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민의힘의 경선에 국민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자강해야 하는 이 시점에 단일화 얘기를 미리 한다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한덕수 권한대행 등과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오늘(3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민의힘의 경선에 국민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자강해야 하는 이 시점에 단일화 얘기를 미리 한다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우리 경선에 힘을 빼는 것”이라며 “지금 후보가 정해지는 과정에서 후보 결정전을 예선으로 만드는 말은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중에 빅텐트를 치든 어떤 큰 연합을 하든 그 기본은 우리가 강해지는 것”이라며 “밖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내세울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후보는 또 “지금 돌아가는 상황들이 그런 면에서는 좀 아쉬운 면이 있다”며 “대선에 이기겠다라는 생각보다 대선에 진 다음 당권이라도 갖겠다라는 생각을 가진 기득권 정치인들이 계신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우를 수 있는 세력의 범위가 어딘지 묻는 질의에 대해선 “기본을 같이 하는 세력, 나라의 발전을 원하고 위험한 세상을 막길 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이라면 누구라도 같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트럼프, 자동차 관세 후퇴…“한국, 대선 전 관세 협상 원해”
- 국민이 꼽은 ‘1순위’ 대선 의제는?
- 계속되는 ‘유심 대란’…SKT 이용자 이탈도 커져
- 대정전 일단 종료, 원인 규명 착수…“아날로그 여유 찾기도”
- 백종원, 또 논란? ‘자연산 새우’라더니…회사 관계자 “확인 안 했다” [이런뉴스]
- 공항 착륙 직전 나타난 ‘용오름’…여객기 급선회 [잇슈 SNS]
- 플로리다 고속도로에 출몰한 불청객…알고 보니 악어? [잇슈 SNS]
- [잇슈 SNS] 85km 트레킹 코스 완주한 거대 ‘마도요’…사연은?
- 더 속타는 알뜰폰, 고령층 이용자…우리는 어떻게?
- “수영 강습 신청·중고거래 지시”…3성 장군 갑질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