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김동원·김동선 한화家 3형제, '방한'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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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회장을 비롯한 한화가(家) 3형제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한화가 3형제와 트럼프 주니어의 회동 시간과 내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만남에서 한화그룹의 미국 내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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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05.28. kmn@newsis.com /사진=김명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102626145wwts.jpg)
김동관 한화그룹 회장을 비롯한 한화가(家) 3형제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한화그룹이 주력하는 방산·에너지·조선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비공개 회동에 나섰다.
트럼프 주니어는 전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뒤 1박2일 일정으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잇달아 회동할 예정이다.
한화가 3형제와 트럼프 주니어의 회동 시간과 내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만남에서 한화그룹의 미국 내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대규모 태양광 생산 시설 '솔라 허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최근 호주의 방산 조선업체 오스탈의 지분을 확보해 미국 시장을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오스탈은 미국 앨라배마와 샌디에이고에 조선소를 보유한 업체로 미 해군 소형 수상함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을 받고 한국을 찾았다. 트럼프 주니어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만,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JD밴스 상원의원을 부통령으로 추천하는 등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막후 실세로 알려져 있다.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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