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중국 고속보트 나포…"불법조업 혐의 조사"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25. 4. 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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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는 불법조업 혐의로 중국 고속보트를 나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경은 전날 오전 7시26분쯤 태안군 서격렬비도 북서방 약 95km 인근 해상에서 이동하던 중국 소형 고속보트 1척을 발견했다.

고속보트는 해경의 정선 명령에도 중국 방향으로 시속 60km 속도로 도주했지만, 40여 분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

고속보트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7명이 타고 있었으며, 300마력 고속엔진 3대가 부착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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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찰이 3005함 단정 이용 도주선박과 선원을 붙잡은 모습. 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는 불법조업 혐의로 중국 고속보트를 나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경은 전날 오전 7시26분쯤 태안군 서격렬비도 북서방 약 95km 인근 해상에서 이동하던 중국 소형 고속보트 1척을 발견했다.

고속보트는 해경의 정선 명령에도 중국 방향으로 시속 60km 속도로 도주했지만, 40여 분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

고속보트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7명이 타고 있었으며, 300마력 고속엔진 3대가 부착돼 있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검거된 선박과 승선원은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여부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며 "밀입국 여부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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