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케이시스템, 본사 확장 이전…스마트공장 기반 구축 본격화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에이치케이시스템은 경기 남양주 진접읍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사옥은 총면적 1250㎡(약 370평) 규모로, 기존 사옥 대비 약 2배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신사옥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구조로, 업무 및 생산 공간은 분야별로 나뉘어 구성되어 부서 간 협업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치케이시스템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스마트공장화를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품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는 물론, 업무 효율성과 임직원 복지 향상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을 위한 쾌적한 휴게공간도 신설돼 복지 수준이 한층 강화된다.
확장된 R&D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비상벨 시스템 개발 및 다양한 우수 제품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안전 및 정보기술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케이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은 에이치케이시스템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각종 성과를 극대화하고, 공공기관 납품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케이시스템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컴퓨터 및 비상벨 제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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