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시지가 평균 1.29% 상승…거창·김해 순으로 많이 올라

이정훈 2025. 4.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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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C&B 빌딩 최고가, 하동 악양면 미점리 임야 최저가

창원 상남동 C&B 빌딩 최고가, 하동 악양면 미점리 임야 최저가

2025년 경남 시군구 공시지가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 446만2천여 필지에 대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30일 공시했다.

경남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29% 상승했다.

전국 평균 공시지가 상승률(2.72%)보다 조금 낮았다.

거창군(2.05%), 김해시(1.88%), 양산시(1.78%), 창원시 의창구·진해구(1.38%)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거제시(0.35%)는 가장 낮은 공시지가 변동률을 기록했다.

경남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에 이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C&B 빌딩(상남동 17-1)이 차지했다.

이 빌딩 ㎡당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9만4천원이 오른 642만4천원이다.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산24는 ㎡당 151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경남에서 가장 땅값이 쌌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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