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이어 김종민도 18년만 ‘1박2일’ 녹화 불참 “신혼여행 간다”[공식]

박아름 2025. 4. 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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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종민이 신혼여행으로 인해 '1박 2일' 녹화에 불참한다.

4월 3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관계자에 따르면 코요태 김종민은 오는 6월 6일 진행되는 녹화에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다.

'1박 2일' 터줏대감 김종민이 녹화에 불참하는 건 2007년 첫 방송 이후 18년 만의 일이다. 김종민은 '1박 2일' 제작진과 신혼여행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했으나 불가피하게 한 차례 촬영에 빠지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 사업가 여자친구 '히융'과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김종민은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오는 5월 말 남프랑스로 3주 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김종민의 공백을 누가 채울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1박 2일' 측은 뉴스엔에 "문세윤, 조세호, 딘딘, 유선호, 이준 멤버 5명이 녹화를 진행할지, 다른 게스트가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고 전했다.

김종민 없는 '1박 2일' 방송분 방영일 역시 미정이다.

한편 '1박 2일' 멤버 조세호 역시 지난해 10월 21일 열흘간 이탈리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1박 2일' 녹화에 한 차례 불참했다. 당시 조세호 절친인 남창희가 '1박 2일' 녹화에 투입돼 활약을 펼쳤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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