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하반기에 `코레일 제휴카드` 선보인다

임성원 2025. 4. 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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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결제 서비스 제고 MOU
김이태(왼쪽) 삼성카드 대표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삼성카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 하반기에 '코레일 제휴카드' 선보인다

삼성카드는 지난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제휴카드 출시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이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차권 구매 서비스 개선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하반기에 철도 분야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의 통합 금융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인 '모니모'에 열차 승차권 예매 서비스도 선보이기로 했다. 코레일의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에는 모니모 간편 결제를 도입하고 지문 등의 생체인식, 비밀번호 등 편리한 인증 방식도 지원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철도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제휴카드를 출시하며 승차권 예약 및 결제 편의성 제공, 데이터 협업 등 철도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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