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가 효자" 삼성폰, 나홀로 선방...전체 영업익 64% 차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이하 MX사업부)가 올해 1분기 '갤럭시S25' 흥행 효과로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앞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역시 갤럭시언팩에서 "갤럭시S25가 전작 이상의 판매를 달성하는 등 AI(인공지능)폰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삼성은 '초슬림'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5 엣지' 출시로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이하 MX사업부)가 올해 1분기 '갤럭시S25' 흥행 효과로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 등이 주춤한 와중에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삼성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30일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MX사업부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22.5%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43.4%, 104.8% 급증했다.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의 4배 성과다. MX사업부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6조7000억원)의 64.2%를 차지했다.
MX사업부의 선방은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가 크게 흥행하면서다. 갤럭시S25는 역대 S 시리즈 중 가장 많은 130만대의 사전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갤럭시 시리즈를 통틀어 최단기간인 21일 만에 국내 100만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직전 최고 기록인 '갤럭시노트10'(25일) 보다도 4일 빠르다.
앞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역시 갤럭시언팩에서 "갤럭시S25가 전작 이상의 판매를 달성하는 등 AI(인공지능)폰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삼성은 '초슬림'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5 엣지' 출시로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르면 내달 공개될 이 제품은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디자인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두께는 갤럭시S25 기본 모델(7.2㎜)보다 1.4㎜ 얇은 5.8㎜로 예상된다.
얇고 가볍지만 프리미엄 라인업에 준하는 스펙이 탑재된다. 4700~5000mAh 배터리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셋이 내장되며, 2억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가 지원된다. 출고가는 갤럭시S25 플러스(135만3000원)와 울트라(169만8400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하반기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플립7' 판매를 확대하고 AI 기능을 제품에 최적화해 더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태블릿 및 웨어러블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XR(확장현실) 헤드셋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새로운 제품도 준비할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준, 밤무대서 '나나나' 불러…한국 슈퍼스타라 소개" LA 목격담 - 머니투데이
- "술 취한 남편, 장모 가슴 만지려 해" 성추행 주장한 아내…진실은 - 머니투데이
- 김재중 "얼굴 보려고 내 차 박아 사고내" 선 넘은 사생 피해 고백 - 머니투데이
- 이승연母 "남편이 몰래 딸한테 생활비 받아…사람으로 안보여" - 머니투데이
- "아빠 보고 싶은 적 많아"…'이혼' 황정음, 큰아들 고백에 오열 - 머니투데이
- 20억 건물 팔아 빚 갚고 자녀들 8억 줬는데..."상속세 10억" 날벼락 왜?[TheTax] - 머니투데이
- "연락은 ♥변요한이"…'소시 첫 유부녀' 티파니, 결혼 결심 이유 고백 - 머니투데이
- 삼전·닉스 이미 훨훨..."젠슨황이 찍었다" 월가도 주목한 전력반도체주 - 머니투데이
- 남양주서 여성 살해한 '전자발찌 대상자'...1시간 만에 양평서 검거 - 머니투데이
- 미국,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공격…국제유가 또 치솟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