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이 안 보여” 김옥빈 고통 호소에 촬영 중단…병원行 (카리브밥)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5. 4. 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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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눈앞이 안 보여” 김옥빈 고통 호소에 촬영 중단…병원行 (카리브밥)

‘정글 여전사’ 김옥빈이 부상 투혼을 펼친다.

1일(목) 방송되는 SBS 예능 ‘정글밥2 - 카리브밥’(이하 ‘카리브밥’)에서는 다채로운 도미니카 공화국의 식재료들이 ‘카리브밥’ 셰프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한다.

먼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본인의 숨겨둔 비장의 요리를 꺼내 든다. 일식 전공인 그는 처음 배워 가장 자신 있는 요리가 튀김 정식(덴푸라)이라고 밝혔는데. 바로 이날, 윤남노는 카리브해 최강 별미 생선으로 알려진 ‘라이언피시’로 인생 튀김 요리에 도전한다. 하지만, 라이언피시는 화려한 가시에 품고 있는 맹독 때문에 ‘해산물 러버’인 그도 손질에 큰 난항을 겪는다. 과연, 맹독의 위험을 감수하고 만들어낸 극강의 ‘피시 앤 칩스’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정글밥 여전사’ 김옥빈은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아 촬영마저 중단한 긴급 상황이 그려진다. 그동안 김옥빈은 깊은 아마존 밀림과 거친 카리브해에서 망설임 없이 식재료를 공수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바. 이날은 무려 수심 20m 바닷속에서 해산물을 가득 사냥한 그녀가 복귀 중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한다. 급기야 “눈앞이 안 보여”라며 괴로워하던 김옥빈은 긴급히 병원에 향한다. 누구보다 식재료에 가장 진심인 김옥빈의 열정 가득 부상 투혼 현장은 ‘카리브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언제나 거침없이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윤남노 셰프는 최고급 식재료로 FLEX 요리를 선보인다. 밥친구들은 도미니카의 수도이자, 무려 바비큐의 본고장인 ‘산토도밍고’로 향하며 고기 파티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윤남노 셰프는 모든 고기 중에서도 소의 혀, 우설을 원픽으로 꼽아 그의 요리에 기대감이 실린다. 평균 700kg 소 한 마리에서 단 300g만 맛볼 수 있다는 우설의 ‘속살’로 명품 일본식 화로구이(야끼니꾸) 요리를 펼칠 예정. 게다가 만능 치트키 소스로 활용 가능한 타래 소스 꿀팁까지 대방출한다.

먹기 위해 사는 밥친구들의 카리브해 식재료 정복 도전기 SBS ‘카리브밥’은 오는 1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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