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졸업 시즌이 불안하다…미국투자이민 시장 점유율 70% 국민이주㈜, 내달 10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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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미국 내 체류 신분에 대한 유학생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국내 최대 미국투자이민 회사인 국민이주㈜ 이유리 미국 변호사는 "유학 준비 중인 국제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은 벌써부터 영주권 취득 수단인 미국투자이민에 큰 관심을 보인다"라며 "이런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이주㈜는 내달 10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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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미국 내 체류 신분에 대한 유학생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에서 입국 심사는 물론 학생 마저 엄격한 체류 신분 관리에다 졸업 후 장기 체류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 졸업 후 체류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인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선택적 현장 실습) 폐지도 논의 중이다.
그나마 졸업생이 주로 활용하는 취업비자(H-1B)의 경우 연간 발급 쿼터 제한으로 추첨 경쟁이 치열하다. 트럼프 재집권 이후 처음으로 대학 졸업시즌을 맞은 유학생들은 벌써부터 체류 아니면 귀국해야 하는 갈림길에 봉착했다.
사실상 영주권이 없으면 미국에서 취업하거나 정착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재학 중 학비 혜택을 받고 졸업 후에 취업과 정착을 하려면 미국 영주권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주 업계는 분석한다.
국내 최대 미국투자이민 회사인 국민이주㈜ 이유리 미국 변호사는 “유학 준비 중인 국제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은 벌써부터 영주권 취득 수단인 미국투자이민에 큰 관심을 보인다”라며 “이런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투자이민 신청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학생 비자(F-1)를 유지하는 유학생은 미성년자라도 부모 없이 단독으로 투자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컨커런트 파일링(Concurrent Filing, 동시 접수) 제도를 이용하면 영주권을 얻는 시간도 단축된다. 이는 투자이민 신청서(I-526E)와 신분 조정 신청서(I-485)를 동시에 접수하는 제도이다.
이를 이용하면 빠르면 1년 이내에 영주권 혜택(노동허가 및 여행허가)을 미리 승인받아 미국 내 신분을 유지한다. 이 제도는 학생 외에도 합법적인 다른 비자를 가진 사람도 활용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영주권 획득과 원금 상환에 유리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인 보스턴 벙커힐 주택 재개발 프로젝트가 선보인다. 보스턴 주택청이 운영 관리하는 프로젝트이다.
또 미국 이민국에서 프로젝트 승인(I-956F)되어 빠른 수속이 예상되는 맨해튼 5번가 파이브포인츠 아파트 프로젝트와 뉴욕 유토피아 아파트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국민이주㈜는 2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미국투자이민 회사이다.
최근 미국 투자이민 투자자를 대변하는 비영리 단체 AIIA의 발표에 따라, 2022년 RIA 시행 이후부터 2025년 1월까지 한국인 투자자의 미국투자이민 이민국 접수(I-526E) 총 265건 중 동기간 국민이주가 170건 접수를 기록하며, 당시 약 6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더불어 2025년 1분기에는 92건의 이민국 접수를 기록해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경신하며, 70%를 상회하는 시장 점유율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설명회 참가와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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